스터디 멤버 여러분 모두들 안녕히 계신가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9월말에 부랴부랴 결혼하고 나서부터,
신혼 생활은 간데없고 아직까지도 회사 업무에 거의 주말도 없이
야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뭐..이번 주가 프로젝트의 거의 마지막 주라서,
이 지긋지긋한 야근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고 있습니다.
12월달부터는 스터디에 참석할 수 있겠죠??? ㅋㅋ
아무튼 12월에는 꼭 뵙도록하죠..
ps.
결혼 축하를 해주신 백창우님을 비롯한 3기(x86_64) 여러분께 제가
삼겹살이라도 한턱 쏠테니.. 댓글 남겨주세요...
날짜는 12월에 함 잡아보죠^^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9월말에 부랴부랴 결혼하고 나서부터,
신혼 생활은 간데없고 아직까지도 회사 업무에 거의 주말도 없이
야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뭐..이번 주가 프로젝트의 거의 마지막 주라서,
이 지긋지긋한 야근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고 있습니다.
12월달부터는 스터디에 참석할 수 있겠죠??? ㅋㅋ
아무튼 12월에는 꼭 뵙도록하죠..
ps.
결혼 축하를 해주신 백창우님을 비롯한 3기(x86_64) 여러분께 제가
삼겹살이라도 한턱 쏠테니.. 댓글 남겨주세요...
날짜는 12월에 함 잡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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