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훈찬입니다.
* 이번주(5월5일) 스터디는 임베디드레시피 책에서 일부와 ARM System Developer's Guide(파랭이) 책의 일부를 진행했습니다.
임베디드 레시피 : 2.Microprocessor 아뜰리에(p.103) ~ ARM은 Interrupt 냄새를 어떻게 맡는가(p.140)
파랭이 : 2장, 14장 14.1까지
* 스터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요.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 : 필수적인 부분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임베디드 레시피 책을 보고 파랭이 책으로 보완하자.
Developer's Guide 책에서 봐야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1장, 2장, 3장, 4장, 9장, 12장, 13장, 14장을 보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의견이 모아졌는데요. 그중에서도 3장, 9장, 14장은 꼭 보아햐한다고 결정되었습니다.
파랭이 책이 좀 어려운 문제도 있고 책 스터디만으로 모든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어려운 내용이지만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임베디드 레시피 책으로 중복되는 내용은 보고 14장만 파랭이 책으로 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다음주는 임베디드 레시피 책을 보고 파랭이 책을 볼 예정입니다.
* 임베디드 레시피 책에서 볼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4장전부 : ARM 미장센 - ARM 제어의 구현 (p.267 ~ p335)
- 7장에서 14절 MMU를 완전히 베껴 보자 - Memory Management Unit
이후에 파랭이 14장(MMU)를 스터디 할 예정입니다.
책을 구입하셔서 오셔도 좋겟지만 어차피 책내용이 웹사이트(http://recipes.egloos.com/) 에 전부 있으니 해당 부분 출력하시던지 노트북 가져오셔서 그냥 사이트 접속하셔서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우리팀 스터디 장소는 숭실대에서 진행되다 어린이 날에는 장소 대여가 불가능하다하여 홍익대에서 진행했습니다. 다음주 스터디장소로 박민식님이 숭실대 대여가 가능하다면 공지 부탁드리겠니다. 만약 불가능하다라도 전에 이야기했듯이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하셨던 분들의 대다수 의견이 숭실대가 좋다고 하더군요. 젊음의 열기(?)는 홍대를 따라 갈수는 없겠지만요. 태어나서 첨으로 홍대 가봤는데 안구정화되어 시력 상승되는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
* 소스 분석은 일단 최신 소스를 보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구체적인 논의는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하기로 하고요. 일단 다운받아서 검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지난주에 이야기했듯이 위의 내용 스터디를 끝내고 책을 더 볼지 소스 분석을 시작할지도 결정해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 한주 보내시구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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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이 스승의날 행사를 많이하는군요. 저 또한 스승의 날이라고 교수님께서 호출을 하셔서 이번주는 부득이하게 쉬어야할 것 같습니다. 보고싶은 여러분!! 아~~~ 아숩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