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님이 내일도 참여가 불가피해 제가 또 올립니다^^;..
다른 스터디는 아무래도 조금 쉬는듯한 느낌이 들지만
저희는 스파르타로 진행합니다ㅋ
그리구 다음주인 설날 다음날에 대해서는 내일 얘기하기로 하죠^^
아! 그리구 내일 참여 못하시는 분들은 꼭 리플을 달아주세엽..
참여 인원이 정말 적다면 어쩔수 없이 저희도 캔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꼭 참여 여부를 !!
다른 스터디는 아무래도 조금 쉬는듯한 느낌이 들지만
저희는 스파르타로 진행합니다ㅋ
그리구 다음주인 설날 다음날에 대해서는 내일 얘기하기로 하죠^^
아! 그리구 내일 참여 못하시는 분들은 꼭 리플을 달아주세엽..
참여 인원이 정말 적다면 어쩔수 없이 저희도 캔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꼭 참여 여부를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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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2008.02.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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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2008.02.01 21:31
감사합니다.
오늘 삼오제를 지내고 내일은 정리할게 많아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이해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
boydrum
2008.02.02 11:36
오늘 여친이 약속이 없다고 해서
놀아줘야할거 같아요~
담주에 뵈요..
설날에 푹 쉬세요~~ -
박은병
2008.02.02 11:51
ㅋㅋ별 이야기가 없으니 오늘 3시 예정대로 뵙겠습니다^^.~~ -
조용락
2008.02.02 12:25
음. 저는 이번주에도 수업때문에 늦습니다~~ -
허경탁
2008.02.02 23:23
으흠...죄송합니다. 글을 늦게 올리네요....
금요일날 밤에 부서 사람들과 광란의(?) 밤을 보낸 덕분에.....
어쩌면...어쩌면.... 앞으로 토요일에 매주 출근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흐흑.....앞으로 특별히 이야기 있을 때까지 토요일에도 정상근무하라고 했다는 소문이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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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산소 다녀옵니다.
지난 2주간은 회사에 출근하느라 참석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주 설연휴로 스터디 쉬게된다면 한달만에 뵙게 되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P.S
그동안 성준님에게 애사가 있었는데 아무런 위로의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다다음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