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전사'하고 지금 정신을 차렸네요.
다들 잘들어 가셨는지요?
이백님께서는 아침에 집에서 전화오셨던데 가정의 평화가 지켜졌길 기대하겠습니다.
송선희님께서는 먼길 오셨는데 제시간에 돌아가셨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잘 들어가셨길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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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2008.11.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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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2008.11.23 16:05
네.. 그런대로 넘어 갔습니다. 해를 맞이 하며 함께한 정수님은 괜찮으신지? 저는 어제 하루 집에서 그이 움직이질 못했습니다. ㅋㅋㅋ.. 에고 당분간 몸 사려야지.. 오랜만에 만나서 진짜 다들 방가웠습니다... -
송선희
2008.11.24 15:59
저도 정말정말 재미있었어요. 집에 돌아 오는 길이 좀 험난했지만 무사히 집으로 돌아 갔어요. 집이 얼마나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_^
저도 매주 스터디 열의를 가지고 하고 싶습니다. 여기를 알게 된게 너무 행복하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백창우
2008.11.24 17:39
마침 GCC 팀에서 새로운 멤버를 모집해서 다행입니다. 양쪽 다 다행일것 같습니다. 항상 참여하시는 3분만 진행 할것 같아 걱정했었는데,,,
이상철님과 이백님도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
송형주
2008.11.25 10:41
굴다리의 밤 행사라.../
참가 못해서 아쉽네요..
창우님...12월에도 한번 더하죠??? -
백창우
2008.11.25 11:47
ㅎㅎ 오랜만입니다 송형주님.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더 하죠. -
맥주
2008.11.25 12:45
ㅎㅎㅎ 넘 빨리 달리는 사장님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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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2008.11.25 13:34
ㅎㅎ 달리기라도 했으면 원이 없죠. 이건 뭐 피곤에 쩔어 한잔 들어가자마자 골아 떨어져버렸어니. 다음에는 몸만들어 놓고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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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회사 출근을 해야 되서 도중에 나왔네요~
스터디에 관해서 조언도 많이 듣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나가면 좋겠네요~^^
어제는 나오신분들을 다 처음 뵙는지라 어색하긴 했는데 아마 다음엔
좀 더 가까워 질거 같네요~ 그땐 술을 먹을거라~^^;;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