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10주년인데 10주년 행사는 건너뛰고 내년에 11주년 행사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금이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하고, 여유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11주년 행사는 의미가 있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지금은 특별한 아이디어가 없고, 그냥 먹고, 마시고, 즐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걸 한마리 통째로 구워보는게 소원입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94860
http://www.youtube.com/watch?v=W8wlxnXwOwM
이걸 멸치같은 느낌으로 구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그냥 간단하게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여유될때 모여 한잔 하는걸로 했으면 합니다.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자리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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