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가상화 오픈 소스를 생각하며, KVM, Hypervisor을 검색하다 보니 bare metal 이 나오고 Linux Kernel 이 나오고
리눅스 커널을 검색하다 보니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는것도 아무것도 없고 그냥 궁금한것을 검색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얼마나 자주 올지 안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신세계가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8년차 프로그래머인데 프로그래밍은 잘 못하고, 디비 조금 할줄 알고요.
클라우드 가상화에 기본적인 개념인 Hypervisor, virtual machine, datastore, portgroup 정도의 개념만 알고 개발은 전혀 모르는 생 초짜입니다.
앞으로 제가 어떠한 길을 갈지 알수는 없지만, 개발자의 길을 가든 or 컨설팅의 길을 가든
앞으로의 이슈인 클라우드, 빅데이타, ICT등의 초석이 되는 리눅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리눅스 커널을 맛이라도 볼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쵸오라서 머리속을 빙빙도는 키워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적는것이 아는것이 전부라는게 함정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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