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년 동안 손꼽아 기다리던 스터디가 곧 시작되려하는군요...
벚꽃이 만개할 이번 주말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고 싶으실텐데,
모두들 스터디에 대한 열정들을 불태우고 계시니 정말 그 열기가 마음깊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저는 나들이 취소하고 OT에 참여합니다. 물론 마눌님께서는 심기불편하시지만..
아..정말 오랜만에 두근두근합니다...OT날이 다가올 수록 잠을 설칠것 같네요...ㅋㅋㅋ
이번주도 며칠남지 않았으니, 마무리들 잘 하시고,, OT때 뵈요~
참..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iamroot.org 운영진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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