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올해로 4살 되었습니다.
가끔 제가 와이프 한테 잔소리를 들을 때면, 이 녀석이 분위기 파악을 하다가
대뜸 나 한테 와서 한대 후려 칩니다. --;
엄마 편이라 이거지요.
자식 새끼 키워 봤자 소용 없다는 옛말이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 웃자고 쓴 글입니다. 하지만, 위 내용은 사실입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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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올해로 4살 되었습니다.
가끔 제가 와이프 한테 잔소리를 들을 때면, 이 녀석이 분위기 파악을 하다가
대뜸 나 한테 와서 한대 후려 칩니다. --;
엄마 편이라 이거지요.
자식 새끼 키워 봤자 소용 없다는 옛말이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 웃자고 쓴 글입니다. 하지만, 위 내용은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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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저를 꼭 안아 주던데요.
그만 하라는 것 입니다^^;
아마 제가 불쌍한가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