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터디에 불참 했네요..
핑계를 대자면.. 어제 몸살기운 있는 상태에서 사랑니를 두개를 뽑았더니
몸상태가 좀 많이 구려져서 ..일어나니까 저녘 6시네요 ;;
아직까지 잇몸에서 피가 안멈추는걸로 봐서 병원을 다시 가봐야겠네요 ..;;
에고..연락도 없이 무단결석 한거 다시 한번 사과 드리고요..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어제 몸살기운 있는 상태에서 사랑니를 두개를 뽑았더니
몸상태가 좀 많이 구려져서 ..일어나니까 저녘 6시네요 ;;
아직까지 잇몸에서 피가 안멈추는걸로 봐서 병원을 다시 가봐야겠네요 ..;;
에고..연락도 없이 무단결석 한거 다시 한번 사과 드리고요..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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