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들이 어찌 조용한듯 하네요.. ^^ 나름 열공 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1년 전 어느쯤엔가 술을 마시고, 공든탑을 세우는 바람에 올해 저의 2세가 생겼지요. ㅋㅋㅋ
이 녀석 나오닌까 삶이 확 바꿨습니다. 내 생활은 그이 없는 듯 하더군요. --;
얼라 디버깅 정말 힘듭니다. 지 상태를 표현을 못하니, 아 한번 키워 보삼, 제 심정 이해 할겁니다. 제 와이프는 폐인모드로 들어 갔습니다. 한창때 별명이 이쁜이 였는데, 안스럽더군요. 쿨럭~
나름 와이프와 우리 장군이 한테 봉사 활동 했습니다.
이제는 좀 커서 사람다워 졌네요. 그래서 좀 편해 졌습니다. 이제서야 스터디 생각이 나는군요.
언제 술한잔 하셔야지요? ㅋㅋㅋ
1년 전 어느쯤엔가 술을 마시고, 공든탑을 세우는 바람에 올해 저의 2세가 생겼지요. ㅋㅋㅋ
이 녀석 나오닌까 삶이 확 바꿨습니다. 내 생활은 그이 없는 듯 하더군요. --;
얼라 디버깅 정말 힘듭니다. 지 상태를 표현을 못하니, 아 한번 키워 보삼, 제 심정 이해 할겁니다. 제 와이프는 폐인모드로 들어 갔습니다. 한창때 별명이 이쁜이 였는데, 안스럽더군요. 쿨럭~
나름 와이프와 우리 장군이 한테 봉사 활동 했습니다.
이제는 좀 커서 사람다워 졌네요. 그래서 좀 편해 졌습니다. 이제서야 스터디 생각이 나는군요.
언제 술한잔 하셔야지요? 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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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내서 한잔 하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