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부터 시작해서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ㅋㅋ
일단 2주정도 참여 했는데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한 3~4시간 가량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면에서 좋은 것같구요..
역시 무엇보다 토론식의 질답시간이 참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토요일 아침이면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나른해져서 늦잠을 잔다거나 friday night에 광란의 밤을 보내기 마련인데 스터디로 인하여 성실해지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하루에 5장씩이라는 큰 포부를 안고 시작했지만 진도상 적어도 2달 이상은 걸릴듯..^^;..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커널의 오해 책이 끝나더라도 관심분야가 맞으면 관련 책을
이와같이 스터디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하하
역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웹,소스 등등 이것저것 많지만 책만큼 효율적인 것은 없는거 같네요..
일단 2주정도 참여 했는데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한 3~4시간 가량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면에서 좋은 것같구요..
역시 무엇보다 토론식의 질답시간이 참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토요일 아침이면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나른해져서 늦잠을 잔다거나 friday night에 광란의 밤을 보내기 마련인데 스터디로 인하여 성실해지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하루에 5장씩이라는 큰 포부를 안고 시작했지만 진도상 적어도 2달 이상은 걸릴듯..^^;..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커널의 오해 책이 끝나더라도 관심분야가 맞으면 관련 책을
이와같이 스터디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하하
역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웹,소스 등등 이것저것 많지만 책만큼 효율적인 것은 없는거 같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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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백창우 님께서 논문도 같이 보자고 하셨던 것 같은데~
논문 스터디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각 단원에 알맞는 논문을 읽고서 이야기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