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한살 나이를 먹다보니 점점 정치에 관심이 많아 지네요.
특히나 이번 선거는 차기 대권과 연결을 짓는 소설가들이 많아서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점을 "나꼼수" 식의 발언을 빌려 얘기 하자면 그동안 각하의 훌륭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집권 여당과 나경원 의원이 이렇게까지 높은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중산층 비율이 이렇게까지 높지 않으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야권이 제대로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한 점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투표는 하고 싶은데 투표권이 없어서 몸이 근질근질해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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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성년자는 한참 지나신것 같은데 왜 투표권이 없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