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민 2011.08.22 19:16 조회 수 : 6044
http://mnews.mk.co.kr/mnews_082220.html
참 이런거 보면... 국내에서 살기가 짜증나요.
맨날 뭔일 있을때마다 화풀이용으로만 나오는 푸념같은 얘기들...
여러분은??? 어때요?
2011.08.23 11:24
그간에 IT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보면 늘 IT업계에 드리운 그늘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이제 서서히 회복의 준비를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세월이 얼마나 걸릴 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트렌드를 쫓아 가야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우리나라의 기업도 마찮가지 일 겁니다.
좋은 시절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때 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IT가 직업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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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에 IT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보면 늘 IT업계에 드리운 그늘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이제 서서히 회복의 준비를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세월이 얼마나 걸릴 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트렌드를 쫓아 가야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우리나라의 기업도 마찮가지 일 겁니다.
좋은 시절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때 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IT가 직업은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