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임베디드에 대해 공부 하고 싶어서 글 남겨 봅니다
(스터디 모집 기간이 있는 걸 처음 알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제 업무가 컴파일러/RTOS 기술지원입니다(신입)
개인적으로 공부할 시간이 많다 보니, 이것저것 해보는데 너무 중구난방으로 공부를 해서 항상 어리둥절하는데요,
스터디의 장점을 보면
3. OS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간단한 OS 정도는 심심풀이 삼아 만들어 볼수 있을정도)
7. Compiler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C 소스를 머리로 컴파일해서 assembly로 보는 정도)
8. Architecture에 대해서 이해가 깊어집니다.
(토론중에 CISC, RISC, EISC, VLIW, Superscalar, RP 등등의 이야기가 절로 나옵니다.)
10. Architecture 및 여러 컴퓨팅 기술의 흐름을 읽을수 있게 됩니다.
(가만히 앉아서 최신 커널 소스를 보는것 만으로도 그냥 저절로 알수 있습니다.)
이 네가지를 보고 혹! 하더라고요.
그래서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천천히 해보려는데 방향, 방법을 제시해주실수 있나요?
( 교재나 어떤 것을 보며 공부하는 지 )
그리고, 커널이랑 아키텍쳐는 틀린건가요? PPC core(e200)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Linker directive...도
말이 좀 어수선하네요.
그냥 Kernel 공부하는 방식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RM/x86/PPC Kernel 서로 많이 틀린가요?, core 마다 아키텍처가 조금씩 수정되는 건가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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