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약 한달전에 가입을 했었는데, 이제 인사를 드리네요.
이번년도 초에 졸업을 하고 현재 칩벤더 회사에서 임베디드 일을 시작을 하였지만,
커널의 기초만 약간 맛을 봤을뿐, 지식의 부족함을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된 후, 과거 진행된 스터디 흔적을 볼때마다
내년에 진행될 스터디가 너무 기다려 지네요!
커널을 공부하고 싶어도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어느정도 벽이 느껴졌었는데,
이러한 스터디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앞으로 모두들 잘 부탁드립니다.
.
환영합니다. 좋은 결실 만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