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스터디 후기

김강년 2007.05.15 08:06 조회 수 : 4645 추천:136


산은 못탔찌만 배운게 많은 스터디였습니다.

USB에 저장에서 뇌에다가 꽂아주고 싶었어요 슬슬 가물해지는게.. ㅎㅎ

다양한 주제로 설마 새벽까지 할까했는데 정말 새벽까지 스터디를 했던

뿌듯한 스터디였습니다. 하반기에 기회되면 한번 더 준비해도 괜찮을 듯 하구요

그러고 보니 갑자기 광어회 생각이 나네요 이일렬님 감사합니다.

옆구리살의 맛은 뭐 거의~~

갑자기 옆으로 샜지만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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