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rnel의 Memory management 방법을 공부하면서 수정도해보고 싶은 학생입니다.
실제로 customizing한 kernel을 real machine이나 VM에 porting도 하면서, 새로운 management 방법도 연구 해보고 싶은데요.
시작하는 단계에서 어떤 Architecture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memory management 부분이 얼마나 hardware dependent 한지에 대한 감도 아직 없습니다.;;)
ARM의 경우 x86보다 assembly language와 프로세서 내부구조에 약간 더 친숙하다는 장점이 있고,
x86의 경우는 서버나 PC뿐만 아니라 vmware와 같은 VM에서도 쉽게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QEMU나 arm processor가 탑재된 board에서 실험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실은 ARM이 탑재된 서버가 있다면 Linux 배포판을 설치하여 실험해보고도 싶습니다.
Memory management 연구를 위해,
Kernel을 수정하여 실제로 porting하고 결과를 분석하는데 어떤 ISA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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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management 테스트라면 어떠한 아키텍쳐라도 관계 없을것 같습니다.
둘 다 특별히 문제될것도, 특별한 장단점도 없는것 같습니다.
PS. ARM과 x86을 구분하는 용어는 아키텍쳐라하지 ISA라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