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리눅스를 너무너무 좋아 하지만 리눅스에게 엄청 상처받고 있는 송선희 라고 합니다.

저는 비트에서 리눅스를 처음 배우고 멤버십에서도 리눅스 프로젝트를 주로 하다가
이번에 취직을 해서도 리눅스를 만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리눅스 환경에서 프로파일링을 연구하고 있는데
아직 접합한 툴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너무 사설이 길었구요,,

예전부터 이곳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의 게으름으로 적극참여 하지 못했네요.

혹시 모집중인 스터디가 있으면 참여 하고 싶습니다.
현재 개설된것이 없다면 다음이라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리눅스와의 인연이 깊어 질것 같으므로,,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요 ^_^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