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인천도 추가 주셨으면 합니다~ 많이들 안계시려나요? ㅠㅠ

커널 스터디를 위해 장소를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이 처음 2 개월간 모임에 참가하는 인원이 매 주마다 대폭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한 개팀이 거의 60여명이 되었었는데 약 2개월이 지나면서 10여명이 조금 넘을 정도로 줄어들었었습니다. 그 후에는 어느 정도 끈기를 갖고 임하시는 분들이 계속 동일하게 참여를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드 분석이 1년 정도가 넘어가면 개인의 사정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더 줄어드는 인원이 생겨서 결국 각 팀이 대부분 한 자릿수 인원으로 줄어들어 있을것입니다.

아래 12차 A팀의 참여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 C, D 팀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1주차 2015.04.25, NIPA (5x명) - Orientation
2주차 2015.05.02, 단국대 죽전 (4x명) - 리눅스 커널 내부구조 (처음 ~ 86page)
3주차 2015.05.09, 단국대 죽전 (3x명) - 리눅스 커널 내부구조 (86 ~ 124page)
4주차 2015.05.16, 단국대 죽전 (2x명) - 리눅스 커널 내부구조 (124 ~ 197page)
5주차 2015.05.23, 단국대 죽전(20명) - 리눅스 커널 내부구조 (197 ~ 247page)
6주차 2015.05.30, 단국대 죽전 (21명) - ARM System Developer's Guide (처음 ~ 364page)
7주차 2015.06.06, 단국대 죽전 (13명) - ARM System Developer's Guide (364 ~ 517page)

처음에 거주지 근처의 각 장소에서 하더라도 나중에는 통합되어 인원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끝까지 성공하리라 판단됩니다.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통합할 때에는 각 팀의 고유 스케쥴 일정에 따라 진도가 다르므로 너무 늦게 통합하는 경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결국 약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4개 팀이 모두 통합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https://github.com/iamroot12a/kernel - 2015년 IAMROOT 12차 (A, B, C, D 통합)

안녕하십니까 커널 a반으로 신청된 김주원입니다.

주중반으로 신청한다는 것이 저의 실수로 주말 커널반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주중반으로 변경 부탁드려도 될까요?

일산 운영체제 주말반은 추가주시기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커널 A반 김현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본의 아니게 토요일에 하는 일이 있어서 매번 스터디 시간에 한참늦은 오후 6시에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중 커널 반으로 재편성이 가능한지 여쭈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널 B김상조입니다.

저도 지난주 토요일(5/13) 숭실대에서 진행되었던, 커널 스터디 모임에 참가하여 함께 책을 읽으며

즐거운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허나, 제가 강남에 직장이 있고 여러가지 사정상 주중으로 옮기고 싶은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