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스터디를 3월 초에 모집공고해서,
4월 초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원하시는 특별한 주제가 있으시면 본 글에 댓들 달아주시면,
심사숙고해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진행 방식에 대해 의견있으시면 의견도 제시해주십시요.
마지막으로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다들 카카오톡으로 소통하고 계신데,
홈페이지의 의미가 점점 무색해지는것 같습니다.
이제 홈페이지라는 이 시스템에 대해 변화를 추구해야 될 때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의견 있으시면 의견 제시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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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일
2017.02.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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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05 20:24
스터디 서버와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전까지 저희 스터디 서버를 제가 직접 관리하지 않았는데, 최근 1년 전부터 제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것입니다.
단지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정보와 소통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정말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늘 제가 대학교 1학년때부터 정리해오던 문서 디렉토리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존 내용을 다 지우고 저에게 맞게끔 새롭게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세월이 정말 빨리 바뀌어 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도와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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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eok
2017.03.08 22:28
제가 스터디 장소를 제공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만일 국민대학교에서 스터디를 하신다면 장소는 제공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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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u
2017.03.10 16:54
숭실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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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12 14:37
감사합니다. 첫날에 보통 400명 정도 모이는데 그만한 장소를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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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eok
2017.03.14 22:10
전 스터디 그룹 별로 30~50명 정도 모일 수 있는 장소를 생각했었는데 400명 정도 인원이면 어렵겠네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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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u
2017.03.15 10:39
100명까지는 강의실 수용이 되는데 400명까지는 저도 생각못했습니다.
400명규모면 강당이 필요한데
학생이 빌릴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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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u
2017.03.15 10:45
외부인들이 포함되면 강당 수준의 공간을 빌릴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빌릴려면 30~40명 정도의 소규모 공간을 넘어서지는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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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4.05 01:45
네. 무료는 아마 없을겁니다.
그간 KOSSLAB에서 지원을 해줘서 국가지원으로 유상으로 이용한건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KOSSLAB 예산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가 KOSSLAB 예산을 가장 많이 사용했습니다.
우리가 1년에 장소비로만 한 2억 6000만원 정도 쓰는데 우리의 성과는 사람인데,
사람은 수치로 측정 할수 없어 인정이 안됩니다.
저 역시 국가과제 평가 위원으로 자주 가서,
우리가 어떤 상황인지 잘 아는데 시스템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시스템이라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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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태양
2017.02.27 01:04
스터디 주제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컴퓨터구조 스터디와 OS 개발 스터디를 희망합니다. 구체적으로 OS 개발 스터디는 16년에 진행했던 방식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컴퓨터구조 스터디는 전통적인 방식대로 간단한 CPU를 HDL로 구현해봐도 좋고, 아니면 적당한 책을 정해서 북스터디 및 연습문제 풀이를 한 후 깨달은(?) 내용을 토론 후 문서화하는 식으로 해도 유익할 듯 합니다.
그 외에는 하둡이나 텐서플로 스터디가 괜찮을 듯 합니다. 이 경우 입문서 북스터디 후 간단한 프로젝트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스터디 방식 자체는 현행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규 스터디에 한해서 장소 확보 문제에 좀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문영일 님 의견처럼 대학 강의실을 빌릴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스터디 진행 간에 정보 및 의견 공유는 다른 서비스를 활용하더라도, iamroot 홈페이지 자체는 존속시켰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스터디 전후의 의견 및 자료 공유시에는 slack이나 mattermost 등을 활용하고, 주마다 서기 역할을 맡은 분이 공부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구글 독스, 블로그 또는 위키에 주차별 문서로 올리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각 스터디에서 매주 공부한 것 자료를 홈페이지 게시판에 링크라도 잘 남겨둔다면, 전체 스터디의 진행상황을 파악하기에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 공지가 필요할 때에도, 아직까진 홈페이지를 통해 하는 편이 이력이 잘 남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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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u
2017.03.02 21:19
저도 컴퓨터구조 스터디와 OS 개발 스터디를 희망합니다!
고수분들이 여기 많으신 거 같은데 저도 학생으로서 이러 저러 공부를 많이 해보면서 느낀건데
무엇을 하든 시스템쪽에 대한 이해가 정말 많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16년도부터 진행했던 OS개발 스터디 공고를 보고 이 사이트에 관심이 가게 생겼고 그 이후로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초보지만
저의 개인적인 표로는 일단 쉘 구현이라든가 디바이스 드라이버 구현등등 책을 정해서
스터디 하면서 차근차근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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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12 14:55
말씀해주신 내용 모두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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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A
2017.02.27 21:11
한 주제에 사람이 많아서 조를 나눠야 한다면 랜덤으로 나누지 말고 지역을 고려해서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남, 강북이라든가. 수도권 도시중에도 특별히 사람이 많은 도시가 있다면 고려해본다든가.
추천: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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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12 14:42
그러고 싶은데 그러기엔 너무 사람이 많습니다.
한번 모집에 400명이 넘어가기 때문에 스크립터로 처리하지 않는한 팀 나누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대신 이렇게는 하고 있습니다.
먼저 신청하신분들을 열혈 멤버로 가정하고 각 팀에 열혈 멤버와 그렇지 않는 멤버가 골고루 분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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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Kim90
2017.03.12 18:05
모집할 때 google form을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굉장히 쓰기 간단했어요. 조사 항목 말씀해주시면 제가 만들게요! -
woos
2017.04.26 00:20
흑... 이런 엄청난게 있었네요.
미쳐 못봤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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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Han
2017.02.28 09:25
안녕하세요?
기술의 흐름에는 여러 축이 있는데, 현재 그중의 하나가 Automotive 라고 생각 합니다.
이 분야에는 이 분야에 맞게 개발 되고 있는 플랫폼이 있으니, 예를 들어 Autosar 등등에 관해
이론적인 부분을 습득하고, EVB 같은 실무적 이해를 돕기 위한 HW 리소스를 통해서 전문지식을 습득할수 있는 스터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스터디를 하다 보면, 난점중의 하나가 스터디원들이 다들 모르는 문제가 생겼을때 그부분을 뛰어 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각 스터디 별로 전문가를 한두명 어싸인 해주면 스터디가 좀 더 잘 활성화 될거 같습니다.위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자 바램이고,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 어떤 오해도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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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12 14:47
네. 고려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주제가 몇명이나 관심을 가질지가 의문입니다.
전문가... 이건 이번 모집에 자신의 실력을 상/중/하로 분류해서 골고루 분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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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
2017.03.10 15:46
저도 SOYA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많은 참가자가 모이진 않겠지만 권역별로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모임이 정기적으로 수도권에 서 주로 이루어지는 팀과 함께 세미나를 진행해도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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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12 14:49
권역별 모임은 이번에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강북, 강남, 분당, 수원, 부산... 뭐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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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일
2017.03.10 17:24
스터디 활동에 이용할 수 있는 대학교를 추천받아(현재 국민대, 숭실대 포함) 이용할 수 있는 권역을 동/서/남/북 등 몇 개로 나누어 60여명씩 배분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공고 나가기 전에 미리 미리 이용할 수 있는 대학교들을 말씀해 주시면 추진하시는 분이 조금 더 신경써서 팀을 나눌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실제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면 정말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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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12 14:54
정말 이건 가능하신 분들 모두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KOSSLAB 예산이 줄어서 장소 문제가 참 큰 걱정거리입니다.
작년에 저희 형평성을 고려해 달라고 아래와 같은 메일을 KOSSLAB에 보낸적이 있는데
고려가 되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해서 장소가 가능한 대학에 다니시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장소를 좀 협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협찬해주는 대학과 기관들에 대해서는 소개 페이지에 그 고마움을 꼭 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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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정말 저희는 KossLab의 지원에 모두가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도 그간 많은 편의를 봐주시다가 결정 하신것이란걸
저희 모두 공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원해주신것에 무척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는 맨날 공부만 하는 모임이라서,
겉으로 보이는 커뮤니티 자체의 성과는 크게 보이지 않는 모임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다른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스터디 한 사람들 자체가
저희 커뮤니티의 성과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정말 독특하게도 많은 뛰어난 사람들이 해마다 나와서
각 분야(오픈소스, 기업, 연구소, 학계)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중요한 사람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픈 소스 쪽으로 저희는 몇몇의 리눅스 커널 메인터너와 다수의 리눅스 커널 커밋터,
다수의 오픈 소스의 개발자, 다수의 오픈소스 기여자, 다수의 오픈소스 관련 저자,
다수의 오픈소스 관련 교육자등을 배출하고 있으며,
기업은 Google, Intel, MS, IBM, Cisco, Nviadia, 삼성, SK, LG, NHN, 카카오 등과 같은 대기업에서
주도적으로 기술을 선도 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ADChips, MDS 테크놀러지, 수술 로봇회사, 안랩등과 같은
각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여러 중소기업에서 주도적으로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KIST, ETRI, KAIST, KISTI, 삼성종합기술원, LG 기술원... 등등
여러 연구소에 들어가서 주도적으로 열심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학계에서는 다수의 국내 및 해외 석박사생과 몇몇의 국내 및 해외 교수들을 배출한바 있습니다.
이 모든것의 원동력은 개개인의 지식에 대한 열망과
이를 충분히 잘 지원해주시는 KossLab이 이끌어내는 결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10년전에 저희는 25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이루어졌었는데,
오픈 소스의 도약과 사람들의 관심과 기존 멤버들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남으로써,
이제는 해마다 한번 모집할 때마다 300명에 이르는 인원으로 이루어진 국내에서는 제일 크고,
제일 하드코어한 스터디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많은 사람 만나는걸 즐기는 타입은 아니라서
스터디가 너무 커져버려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마다 스터디가 열리길 기다리는 사람이 있고,
그들이 얼마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그러한 사람들이 열정을 마음껏 발산시킬 수 있는 곳이 이 분야에 대해서
저희 스터디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이제는 그냥 이게 제 숙명중에 하나라 생각하고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정말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 ~ 11시까지 공부를,
밥 먹는 시간 빼고는 거의 쉬지 않고 하는데,
그래서 장소 문제는 저희에게 정말 항상 힘들게 하는 큰 문제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두는 다시 한번 KossLab의 지원에 대해 감사드리고,
저희가 다른 커뮤니티가 쓰는 예산의 50%를 넘게 쓰고 있는데,
이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였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꼭 말씀드리고 쉽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도 모임과의 형평성 문제도 그래서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저희 모임에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만 엄청나게 모여서,
겉으로 보기에는 저희 커뮤니티만 많이 쓰는것으로 보일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보인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타인이나 타 커뮤니티가 보기에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KossLab에서는 저희가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모임이고,
공부하는 사람만 모였기 때문에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래서 저희 커뮤니티를 열심히 공부하는 한국 사람들의 모임으로 봐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실제로도 그런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A 조직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모인 B 조직이 있을때,A 조직의 사람들이 더 많이 도서관을 이용한다고 해서
아무도 형평성의 문제를 제기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렇게 저희를 봐주셨으면 하고 바라고, 그렇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관점에서 내년 예산을 잡으실때 봐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지원에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지원에 대해서도 모든 스터디 멤버들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전체 멤버를 대신해서 백창우 드림. -
wonseok
2017.03.15 10:55
우선 제가 알아볼 수 있는 강의실은 스터디그룹별로 50명 이상 모이실 수 있는 장소 3개 정도, 30명 정도 모이실수 있는 장소가 3개 정도입니다.
장점이라 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단점이라 함은 학교기 때문에 보수 공사나 공식 행사가 있을때 사용힐 수 없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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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28 15:43
ㅎㅎ 엄청나군요.
문제는 첫모임이 문제네요. 100명이라도 어찌 좀 해볼 수 있겠는데,,,
이건 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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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eok
2017.03.15 11:05
그리고 말씀하신 400명 이상되는 곳인 콘서트홀이 있으나 하나 무료로 대관하기 위해서는 공익상의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서 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제가 다니는 국민대학교가 소프트웨어에 관련해서 많은 모임을 주관하고 지원 중에 있으나 스터디 그룹의 모임에 대해서 무료로 대관해줄 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전일 이용료는 80만원(09:00~22:00)이고 본교 재학생 주관행사로 둔갑하면 20프로 할인, 본교 교수님 주관행사로 둔갑하면 30프로할인, 본교 교수님을 설득해서 서명을 받고 공익에 대한 사유를 인정받는다면 무료로 이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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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28 15:40
음.. 엄청난 금액이네요. 하...
항상 장소가 문제네요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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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배
2017.03.17 15:53
openstack을 분석하는 스터디가 있으면 합니다.
1) 우선 파이썬을 간략히 스터디 하고
2) doc.openstack.org에서 제공하는 문서를 스터디 하고
3) 직접 설치 후 메시지 흐름을 정리하고 오류를 분석/공유하고
4) 서비스를 정해서 심층 분석 하고
5) 가능하다면 Contribution
까지 하는 그런 스터디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
송원식
2017.03.23 14:48
Block Chain 관련한 스터디가 있으면 합니다.
1. 암호학 관련 기본 스터디
(hash, 인증 등등)
2. 관련 opensource 검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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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28 15:41
네. 이것도 재미난 주제이니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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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7.03.28 15:41
네.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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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2017.03.30 23:05
안녕하세요.
욕토프로젝트 관련 스터디 하고싶습니다.
수요가 많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공부합시다
2017.04.04 18:32
안녕하세요. 4월에는 스터디 모집 공고가 올라올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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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스터디팀들이 모이는 장소를 확인해야 할 때 하필 홈페이지가 몇 번 먹통되는 현상이 있어 연락 수단을 카카오톡이나 밴드로 이동할 수 밖에 없었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접속이 안정화 되었으니 올 해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2017년 스터디팀들은 적어도 1년은 대학 강의실을 빌려서 스터디를 하는 것이 유리할 듯 합니다. 네이버나 kosslab 에서 스터디 장소 지원등으로 협조해 줬지만 금방 지원 금액이 줄어들면서 사실상 팀들이 해체될 수 밖에 없었던 주요 원인 이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2016년의 결과를 거울삼아 2017년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그러한 내용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공간은 이 곳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