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에 세미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review를 이번 토요일과 다음 토요일의 두 번에 걸쳐서 하려고 했던 건데요.
이번 토요일에 세미나가 없다면, review를 이번 토요일에 끝내는 쪽이 좋겠네요.
그런데 과연 할 수 있을지.. 당장 저부터도 준비를 하나도 안 했습니다 =_=;
그렇다고 더 이상 진도 나가는 걸 미루고 있으면 그것도 안 좋을 것 같고...
이번 토요일에 세미나가 없다면, review를 이번 토요일에 끝내는 쪽이 좋겠네요.
그런데 과연 할 수 있을지.. 당장 저부터도 준비를 하나도 안 했습니다 =_=;
그렇다고 더 이상 진도 나가는 걸 미루고 있으면 그것도 안 좋을 것 같고...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