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이지만, 엊그제 술기운이 아직 좀 남았나봅니다.
3차에서 제가 그만, 여관불을 꺼버린 관계로..
다들 주무실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일어나보니, 창우형, 저 그리고 새우깡과 스카치 위스키가 남아있더군요.
위스키는 어쩌다 보니, 저희 집으로 오게 되었구요..
에너지가 넘치신 분들과의 자리라서 그런지,
생각도 좀더 깨이게 된 것 같고, 즐거웠습니다.
대략 서로 컨셉이 이상하게 잡힌 것 같다는 거랑..
너무 계몽적이고, 순수한 자리였다는 것 빼구요.. ㅎㅎ
그럼 힘차게 한주 잘 시작하시구요.
스터디때 또 뵙죠~.
3차에서 제가 그만, 여관불을 꺼버린 관계로..
다들 주무실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일어나보니, 창우형, 저 그리고 새우깡과 스카치 위스키가 남아있더군요.
위스키는 어쩌다 보니, 저희 집으로 오게 되었구요..
에너지가 넘치신 분들과의 자리라서 그런지,
생각도 좀더 깨이게 된 것 같고, 즐거웠습니다.
대략 서로 컨셉이 이상하게 잡힌 것 같다는 거랑..
너무 계몽적이고, 순수한 자리였다는 것 빼구요.. ㅎㅎ
그럼 힘차게 한주 잘 시작하시구요.
스터디때 또 뵙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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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당...
맛있게 드세요...
조금 남으시면 스터디때에 가지고 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