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왔어요.ㅋㅋㅋㅋ ㅠㅠ
참여율이 극도로 나빠진 상황에서 진도를 나가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마소에 연재된 LILO 분석 글을 iamroot분께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정리를 잘 해 두셨더라구요. (진작에 구독해야지 맘만 먹고 있었는데 후회가 되더군요.)
12월은 연말이고 해서 다들 바쁘시니 lilo분석 글, 그리고 기존에 찾아두었던 문서들을 뒤적거리면서 그간 스터디 해왔던 것을 정리 하는 시간으로 보내려 합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하다보면 모르고 지나쳐 왔던것들이 많이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자료도 어느정도 모여있구요..
다들 즐거운 연말되시고~!!! 건강한 얼굴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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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