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께는 리눅스 커널의 이해의 절반입니다.
하지만 본문을 보면 글자 크기에 의한 눈속임임을 알 수 있습니다.-_-;
os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스템 콜을 잠깐 훑어봤는데, 두 책 내용이 모두 흡사하네요.
방식을 조금 다르게 해서 설명하고 있더군요.
글자가 작긴 하지만 책은 가지고 다니거나 서서 보는데 전혀 부담되지 않습니다. 왠지 잘 선택한거 같네요 ㅎㅎ
한동안 지하철에서 심심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리눅스 커널 심층분석은 5장부터, 리눅스커널의 이해는 4장부터
CPU 아키텍쳐에 대한 설명이 간간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조금 이른 시간부터 시스템 아키텍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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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었으니까 화요일은 오늘이죠? 오늘 책 훑어보러 서점에 갑니다ㅎㅎ...하지만 이번주가 레포트 기간이라 예습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