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씁니다.
지난 한달이 너무 정신 없이 지나가서
게시판도 확인을 잘 못했답니다.
어제 백창우님 연락 받고, 정신 차렸습니다.
일단 그동안 회사에서 저희 팀중에 한팀을 접는 바람에
그 팀이 저희 팀입니다 ㅜㅜ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달간 스터디 시간을 줬는데
뭐 토요일까지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대신 그동안 많이는 아니지만, The Definitive Guide to the Xen Hypervisor와
Xen 3.2.0 소스 x86를 보면서 약간이나마 알게된 점들에 대해서 문서로 작성한게
결과라면 결과겠네요.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들이 미궁입니다. ^^
이번주 부터 꼭 참석하겠습니다.
이번주에는 그동안 쏟아 놓을 이야기들이 많을듯 싶습니다.
근데 많이 늦은 거 같은데 전 프로젝트 참여 못하겠죠?? 흑흑
암튼 다들 얼굴이 뵙고 싶습니다. 빨리 토요일이 오기를......
지난 한달이 너무 정신 없이 지나가서
게시판도 확인을 잘 못했답니다.
어제 백창우님 연락 받고, 정신 차렸습니다.
일단 그동안 회사에서 저희 팀중에 한팀을 접는 바람에
그 팀이 저희 팀입니다 ㅜㅜ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달간 스터디 시간을 줬는데
뭐 토요일까지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대신 그동안 많이는 아니지만, The Definitive Guide to the Xen Hypervisor와
Xen 3.2.0 소스 x86를 보면서 약간이나마 알게된 점들에 대해서 문서로 작성한게
결과라면 결과겠네요.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들이 미궁입니다. ^^
이번주 부터 꼭 참석하겠습니다.
이번주에는 그동안 쏟아 놓을 이야기들이 많을듯 싶습니다.
근데 많이 늦은 거 같은데 전 프로젝트 참여 못하겠죠?? 흑흑
암튼 다들 얼굴이 뵙고 싶습니다. 빨리 토요일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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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났다니 다행입니다. 다들 안오신다고 궁금해하던 참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