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용 2011.05.07 16:29 조회 수 : 3229
동선님과 저와는 같은반 급우인데
오늘 부산으로 가게 되었다네요(그분은 집이 부산에 있습니다)
정말정말 죄송하다면서 저보고 대신 불참의 글을 올려달라고 하셨습니다.
2011.05.07 16:45
동선씨, 잘 쉬다가 오세요.ㅎㅎㅎ
진도는 3장 초까지 나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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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씨, 잘 쉬다가 오세요.ㅎㅎㅎ
진도는 3장 초까지 나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