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어떤 분들이 대충 알고 있는데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12월 29일 첫 모임이 있기 전에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 소개를 먼저하죠. 현재 나이는 29세이고, 평범한 직딩입니다.
현재 하는 일은 processor 만드는 곳에서 compiler와 debugger 개발을 하고 있고,
전공이라 할수 있는 분야는 RTOS와 linux kernel 입니다.

Hypervisor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접해봅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그다지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응용 분야에 대해 생각해보니
그 가능성에 대해 깨닫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금번 스터디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공부할 수 있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함께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 성취의 달콤함을 같이 나누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