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어려운 부분을 접해서 모두 머리를 식히고 있는 중입니다.
최창훈님께서는 그 와중에서도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
장장원님은 머리를 식히고 있는중.
저는요? ㅎㅎ 두분 모습이 너무 재미 있어서 한장찍었답니다.
kernel source 분석을 하다보면 생각해야될 것이 정말 많답니다.
특히나 kernel 2.6으로 오면서 이식성을 중시해서 코드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하루 종일 머리를 쓰다보면 두통이 올때도 있습니다.
kernel source 분석의 또하나 좋은 점은 평생 치매에 걸릴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