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세미나 사진 올립니다.

우선 얼마나 참석하셨는지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어? 70분 이상 오셨는데 사진으로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군요.. ㅠㅠ

그럼 다시 한번 찍겠습니다.

OK~ 꽉 차 보이는군요.. ㅋㅋㅋ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습니다. 진행자 분들을 찍으려 했는데 이런 사진들만 나오는군요.. ^^;;

이제부터 진행자분들이 모두 등장하시면서 흥미진진해집니다. ^^

좌측에서부터 김태연님, 강진성님, 김연찬님이십니다.

커널에 바인더를 넣는것이 내키지 않는 커널지지그룹과, 커널에 바인더가 꼭 들어가야 한다는 안드로이드지지그룹이 디베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쉽긴 했으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이후 여러 세션들을 함께 진행해 주셨습니다.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백창우님도 마지막에 짧은 세션을 맡으셨는데요, 설명 듣다가 사진 못찍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재미있고 유익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세 분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비도오는데, 2만원이나 내고 세미나를 들으러 와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도 대단하셨습니다. (이 멘트 기억나시죠? ㅋ)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