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분들께서 오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1년후에 같이 웃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에서 1년... 별거 아니지 않습니까?

10년을 위해 그까짓 1년 정도.
한번 해봅시다.

앎의 기쁨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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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01:47:07 (*.13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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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섭

2007.02.26
10:20:19
(*.254.150.158)
이 사진을 보고 제 아내가 '안심이야'라는 말을 하네요. 멤버 중에 여자가 없기 때문일까요? ㅎㅎ 황금같은 토요일까지 반납하고 대학에서 스터디 한다는 말에 내심 불안했던 모양입니다.

백창우

2007.02.26
11:11:42
(*.136.13.24)
ㅎㅎ 그말을 들으니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부인께서 정말 사랑하고 있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빨리 장가가고 싶다는... ^^;;;)
이번엔 어떻게 homogeneous한 성비가 깨지나했는데 역시나 마찮가지네요.
5년동안 무려 100명이 넘게 거쳐간것 같은데 단 한분도 홍색분이 없다는 사실이 신기할뿐입니다.
장가가실 나이가 되는 분들은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겠네요. ㅎㅎ 인생에 있어서 컴퓨터만 전부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ㅋ

원민수

2007.02.26
18:08:56
(*.250.139.129)
ㅎㅎㅎ '안심이야' 라는 말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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