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2012년이네요..
얼릉 3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커널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구 싶어서요~ ㅎㅎㅎ
많이 기대됩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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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2012.01.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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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2012.01.20 10:14
올해는 좀 걱정없이 신나고 좋은 일만 생겼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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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2012.01.20 10:23
건강이 최고지요.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데.. 실천이 안됩니다. --;
건강 스터디 1 기를 모집합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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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2
2012.01.20 10:27
설날이 다가오는 군요.
설날이 되면 몇년전 중국에서 지냈던 설날이 생각납니다.
잘 들 아시는 거 처럼 중국은 춘절이라고 하고 폭죽을 많이 터트립니다.
소리가 커야 복을 더 많이 받는 다고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거리의 모든 가게가 폭죽을 터트립니다. 작은 가게는 중국 결혼식에서 쓰는 조그만 폭죽
그중에 복을 너무나 많이 받고 싶은 나머지 엄청난 걸 터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정확히는 제 처와 제 딸들이) 살던 아파트 단지 안에서 볼링공만한 폭죽을 터트려서 여러가구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파트가 폭탄테러에 당한건줄 알았습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실텐테 크레모아 터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하하.
볼링공만한 폭죽이 안겨주는 복을 모든 회원님들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포함해서요.지난 해에는 커다란 액땜을 했으니 올해는 잘 되겠지요?
저도 볼링공을 하나 터트려 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감옥에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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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2012.01.20 14:4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저는 고향으로 고고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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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초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