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여자친구와 어디를 가야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을까요? ^^;
솔로부대님들의 사이를 비집고 용감하게 한번 적어봅니다. 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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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1.07.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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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1.07.25 19:50
혹시 모르죠. 운이 좋다면 평생 함께 추억을 공유하게 될지도. ^^;
하지만 먼저 캠프 신청서에 같이 싸인을 해야 한다는 버거운 현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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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2011.07.25 17:36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문화님을 평생 잊지는 못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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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1.07.25 16:36
영원히 잊지 못할거는 확실한데 그 전에 저를 잊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ㅋㅋㅋ
TV에 보면 보통 부부끼리 혹은 결혼을 약속한 연인끼리 삶의 각오를 다지러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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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1.07.25 18:06
저는 비됴방 주로 갔었는데요. 주로 긴걸로 봅니다.
많이 봤지만, 줄거리는 하나도 생각이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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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1.07.25 19:3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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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유격코스 추천합니다.
둘이서 오붓하게 보트 머리에 이고, 파도치는 바다에서 노에다 밥놓고 드실수 있습니다.
아마 여자 친구분이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