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대단한 함수일거라고 생각했고 분석할때 나올때마다 멀티 프로세서 동기화
하면서 명확하지 않았던 이 함수가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라는 책에 나와있었네요
어제 스터디 하다 알았습니다.
결론말 말씀드릴께요... 간단하게는 volatile를 써주는 이유와 비슷한데요
이 barrier()를 실행해 주면 컴파일러에게 현재 성능 최적화를 하기 위해서
register에 들고있는 값들을 실제 메모리에 모두 기록하라고 하는 명령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9장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면서 명확하지 않았던 이 함수가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라는 책에 나와있었네요
어제 스터디 하다 알았습니다.
결론말 말씀드릴께요... 간단하게는 volatile를 써주는 이유와 비슷한데요
이 barrier()를 실행해 주면 컴파일러에게 현재 성능 최적화를 하기 위해서
register에 들고있는 값들을 실제 메모리에 모두 기록하라고 하는 명령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9장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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