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arm hypervisor 세미나를 끝으로 세미나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훌륭한 세미나를 해주신 민홍 교수님과 김강호 책임 연구원님께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비용 정산은 이기환님께서 잘 정리해주셨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ofv90KAxaOQdDFDcFZkTW85TEd5MktDR0NiTWwtdlE#gid=1
각자 비용으로 환산하면 세개의 세미나에 대해서 2만원중 약 4천원은 세미나 비용으로 쓰셨고,
나머지 16,000원은 술값으로 쓰셨습니다.
갑자기 우리의 먹성이 대견(?)해지네요.
금일 김강호 연구원님께 차비조로 20만원을 드리려고 준비했는데 안받으셨습니다.
그래서 다 같이 밥먹는데 사용하고 4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커피사고 6,800원이 남아서 총 4만 6,800원이 남았네요.
무엇에 쓰기도 애매한 금액이니깐 문화상품권으로 바꾸어서 1주간 게시판에 글 가장 많이 올린 사람 순으로 그냥 뿌리겠습니다.
문화 상품권이 5천원 짜리니 9장 나오는데 남는 1800원은 우표사는데 쓰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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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비용에 이 퀄리티, 이런 뒷풀이는 난생 처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좋은 계기를 만들어주신 강사님들과 대장님은 진짜 복 받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