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버트 러브 책 이요. 그리고 이번 주는 어떤 책으로 어떻게 진행될까요?

두책을 읽어 본적이 없어서...난이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일단 목차만 봤을때는 전 2번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혹시 관련 공부를 좀 해보신분들 두책외 추가 의견 있으시면 제시 부탁드립니다~

지난주에 모기향책 pdf 이야기가 있었는데 굳이 그럴필요 없이 책이 결정되면 결정된 책으로 진행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책투표에 대한 기간을 정하고 가장 많이 의견이 나온 책으로 진행하시는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경재 / 1주차 참석]

공지 감사합니다.

밑에 suesueng님께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두 권 차례대로 보고 들어가는 방법을 희망합니다.

추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너무 복잡하신 분들은 같은 지역별로 모여 주차 요금 함께 내고 카풀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숭실대학교 주차요금 : 일반 승용차 기준 시간당 3000원)

이번 주 잠실 부근에서 제 차로 함께 이동하실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세네분 가능)

1번 2번 둘다 가지고있고 읽어보았는데요.
저는 둘다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깊이와 난이도가 다르고 구성도 조금 다릅니다.
난이도로 봤을때 1번을 빠르게 읽으며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고
2번을 두번째로 읽으면서 각 컴포넌트 별로 좀더 깊게 이해하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추가로 의견드리면 제가 생각했을때 좋은 방향은..

커널 개념책 2개 (위 소개된 두개)+ 아키텍쳐 레퍼런스북 (암 아키텍쳐 레퍼런스북) 1개로 코드 분석을 위한 기초를 쌓고

모기향책은 코드 읽기를 시작하면서 참고하면서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동현 / 1주차 참석]

저도 둘다 보는 것에 한표 입니다.

suesueng 의견에 한표 합니다

말씀처럼 위 개념책의 구성이 다르다면 두책 다 보면 되겠군요 

Arm 아키택쳐 레퍼런스 같이 보는것도 역시 찬성입니다.  

[양원혁 / 1주차 참석]

저도 suesueng님 의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승진/1주차 참석] [오현택/1주차 참석] 

이승진, 오현택 같은 조 가능할까요?

책은 개론 하나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옛날 코드에 간단히 개념파악한 후 커널 코드로 실습을 하면서 살펴봐야하니 굳이 두 개가 필요할 것 같진 않습니다. 김성곤 1주차 참석합니다.

조진희 1주자 참석합니다.. 2번에 한표 입니다...그리고 제생각에도 두권 다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차상우 1주차 참석합니다.

그리고 1번에 한표 던집니다.

오늘자 리눅스 최신버전은 5.14 입니다. 이 커널 버전에 대하여 설명한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커널에 대한 두려움을 약간 덜수 있도록 빠른 시간에 커널의 용어, 개념을 파악할수 있는 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1번은 소스가 아닌 전반적인 리눅스 내부의 개념에 다루고 있고,
2번은 커널 2.6의 구현에 기반한 설명을 주로 한것으로 파악됩니다.

지화영 1주차 참석합니다.

저도 1번에 한표 던집니다.

세부적인건 모기향책에서 할것같아서 1번책이 개념잡기는 더 좋을거 같습니다.

조성원 1주차 참석합니다.

1번 책으로 투표하겠습니다.

정우석 참석합니다.

1번책 한표던집니다. 1번책으로 개념잡고 세부내용은 모기향이나 코드분석하면서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김지태 참석합니다

1번 투표합니다.

정유진 1주차 참석이요
책 1번이요

권용범 참석합니다.

오리엔테이션때 나온 ARM System Developer's Guide 이거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OB로 부터 추천을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권두진 참석합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는책이라..

저는 어느책이든 다 관계없습니다.

대신 arm reference저건 필요해 보이지만, 시간이 빠듯하다면 패스해도 관계없습니다.

[서민재 / 1주차 참석]

1번 책 투표합니다.

박현규 참석합니다.

1번 책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