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의 소개로 이곳에 왔습니다.
미진한 실력으로 부팅에서부터 리눅스커널이 뜰때까지 어떻게
기계가 작동하는지 궁금해서 공부중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아는형님께 이야기 하고 이곳에 가보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글귀를 보았습니다.
"Kernel이 부팅되는 순간부터 Shell이 뜰때까지 line by line으로 소스 보며 토론하면서 분석을 진행합니다. "
아....제가 찾던 곳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을 이곳을 통해 많이 배우고 저도 기여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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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