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논의되었던 study member 모집 공고를 하였습니다.
kldp, kelp, daum cafe, kernel project, 등등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나저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번 모집으로 인해 study 분위기나 방향이 흐트러지지 않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어쩌면 앞으로 그동안 전혀 신경쓰지 않았던 문제도 발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서로 머리를 맞대어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죠.
kernel study 끝나는 대로 1달 정도 쉬십시요.
저는 2주정도 먼저 시작해서 kernel 3기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study 진행할수 있게 옆에서 봐주고 합류하겠습니다.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최고의 멤버들과 함께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멤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kldp, kelp, daum cafe, kernel project, 등등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나저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번 모집으로 인해 study 분위기나 방향이 흐트러지지 않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어쩌면 앞으로 그동안 전혀 신경쓰지 않았던 문제도 발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서로 머리를 맞대어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죠.
kernel study 끝나는 대로 1달 정도 쉬십시요.
저는 2주정도 먼저 시작해서 kernel 3기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study 진행할수 있게 옆에서 봐주고 합류하겠습니다.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최고의 멤버들과 함께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멤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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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렬
2007.01.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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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2007.01.29 23:58
지방에 사는 사람은 세종대까지 가기가 너무 거리가 멉니다...
강남역 근처로 옮겨 주시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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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2007.01.30 03:36
안녕하세요 ~ kldp에서 글 보고 참여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보통 토요일 저녁이면.., 여러가지 약속이 생기는데요..
시간을 토요일 12시~ 5시 정도로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백창우
2007.01.30 05:30
저희도 할수만 있다면 강남역에서 하고 싶습니다.
세종대는 멀기도 하거니와 교통도 불편하고, 또 춥습니다.
하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습니다.
좋은 장소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바꿀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소 구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답니다.
시간 변경은 아무래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희 study 시간은 그냥 정해진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저희도 오후 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늦어지는 사람이 생겨 오후 2시로 바꾸었다가, 지방이나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직장인들 때문에 오후 3시로 바꾸었습니다.
원래 마치는 시간은 오후 10시 30분인데,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너무 가혹한것 같아서 오후 8시로 변경하였습니다.
되도록 약속 시간을 늦게 잡도록해보십시요. 오후 9시에 약속을 잡는다면 크게 무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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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2007.01.31 01:36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리눅스 커널 스터디를 진행했었는데.,
"리눅스커널의이해"라는 책을 한권 보기도 전에 자체 해산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커널이라는 난해한 주제에 대해서 스터디를 진행하다보면,
구성원 각각의 커널에 대한 이해력, 이해의 정도에 편차가 생길 거 같습니다.
분명히 1,2기 스터디 멤버들이 끌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거 라고 생각하는데요.,
커널에 대해서 잘 모르는 구성원들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
열정 ??? 인가요 ? -
백창우
2007.01.31 05:53
2기 분들은 kernel study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2기 분들은 모두 cell study에 참석하게 됩니다.
저만 먼저 3기 분들을 데리고 kernel study를 시작하고, 3기분들이 자체적으로 study를 진행할수 있게 되었을 때 저 역시 cell study에 합류하게 됩니다.
2기 분들은 3기 분들과 같은 시간에 옆 강의실에서 cell study를 진행하게 될겁니다. 2기 분들은 3기 분들과 같은 study group을 이루고 있어 개인적인 친분과 소속감은 같을수 있어나, 3기 분들을 위해 발벋고 도와 주는것은 2기 분들의 개인 취향에 달린 문제입니다.
물론 먼저하셨기 때문에 게시판에 올리는 질문이나 혹은 개인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에는 답변해줄수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의무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2기분들에게 도움을 받고자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친해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대부분 착하신 분들이라서 3기 분들을 많이 도와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하신거에 대한 답변을 달자면...
먼저 kernel은 난해한 주제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양이 많아서 지겨움은 있을수 있고, 보통의 s/w 보다 알아야 될 지식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렵다고 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digital이 어려워 봤자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때문에 누구나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kernel을 정복할수 있습니다. 물론 base(C, assembly, processor arch., algorithm)가 약하신 분들은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요.
지금까지 study를 진행해오면서 지켜봐온 결과, 처음 모였을때 실력은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처음에 잘하면 물론 좋겠지요. 하지만 잘한다고 가끔씩 빠지거나, 따로 노력 하지 않으면 금방 도태되어 버립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알고 있던것은 kernel을 공부하면서 배우는것들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찮가지로 처음에 base가 약했던 사람도 노력 여하에 따라 1년후에 정말 엄청나게 급성장 할수 있습니다. kernel에는 그만큼 배울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 case를 저는 지금까지 study를 진행해오면서 직접 눈으로 봐왔습니다.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평행선상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웃을지, 혹은 중간에 그만둘지는 개인의 노력여하에 달린 문제지 현재의 능력에 달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럼 kernel에 대해서 잘 모르는 구성원들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열정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약간 틀렸네요. 정답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겁니다. 그리고 kernel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배운 지식을 같이 나누어주는 것이 kernel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할 역할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을지 모르겠군요.
-
JeryGuest
2007.02.1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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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에 다시 올렸습니다.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