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은병 입니다.
우선 오늘 세미나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체된 점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저에게는 이번 세미나는 참 의미가 깊습니다. 많이 부족하였지만, 도움이 되었을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촉박하게 세미나를 진행하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보람차게 마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스터디한 그룹의 세미나가 활발하게 이어졌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이제 유학길에 오르는데, 열심히 공부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iamroot 스터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제 인생의 갈림길에서 항상 이정표가 되어 주었습니다.
훗날에 다시 한번 좋은 자리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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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XEN 스터디 마무리하시고 그리고 멋진 책까지 내시게된 것 축하드립니다. 지금과 같은 열정이라면 유학생활도 성공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