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멤버들과 스터디하면서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자 했었는데 잘 안됐던것 같습니다.
잘 안된 원인을 분석해보면
1. 참여 의지 부족
2. 참여 의지 부족
3. 참여 의지 부족
4. 참여 의지 부족을 통한 인원 부족과 흐지부지화.
최종적으로 종합해보면 참여 의지 부족이 가장 원인이 컸던것 같습니다. ^^
의지 부족에 대한 원인을 또한 살펴보면 강제 사항이 그다지 없었던것 같고,
참여를 유도할수 있는 동기 유발의 장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동기 유발 측면을 살펴보면 금전적 보상이나 그런측면 보다는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내/외부의 자극이 부족했고,
배움의 즐거움에 있어서 기존 소스를 분석하는것 보다 약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결국 iamroot.org의 Hypervisor 개발 프로젝트 이만 닫을까합니다.
이번 교훈을 통해 현재 진행하는 혹은 앞으로 진행할 다른 프로젝트 그룹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PS. 스터디의 Hypervisor 개발 프로젝트는 실패했지만 개인적으로 함께하는 그룹에서의 Hypervisor 개발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최창훈님과 원민수님께서 매우 열정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조만간 결과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개발후 개발 결과물에 대한 지식은 개발 주역인 두분을 주축으로 내년 정도에 함께 나눌수 있는 자리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잘 안된 원인을 분석해보면
1. 참여 의지 부족
2. 참여 의지 부족
3. 참여 의지 부족
4. 참여 의지 부족을 통한 인원 부족과 흐지부지화.
최종적으로 종합해보면 참여 의지 부족이 가장 원인이 컸던것 같습니다. ^^
의지 부족에 대한 원인을 또한 살펴보면 강제 사항이 그다지 없었던것 같고,
참여를 유도할수 있는 동기 유발의 장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동기 유발 측면을 살펴보면 금전적 보상이나 그런측면 보다는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내/외부의 자극이 부족했고,
배움의 즐거움에 있어서 기존 소스를 분석하는것 보다 약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결국 iamroot.org의 Hypervisor 개발 프로젝트 이만 닫을까합니다.
이번 교훈을 통해 현재 진행하는 혹은 앞으로 진행할 다른 프로젝트 그룹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PS. 스터디의 Hypervisor 개발 프로젝트는 실패했지만 개인적으로 함께하는 그룹에서의 Hypervisor 개발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최창훈님과 원민수님께서 매우 열정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조만간 결과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개발후 개발 결과물에 대한 지식은 개발 주역인 두분을 주축으로 내년 정도에 함께 나눌수 있는 자리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6
-
원민수
2008.12.08 10:45
-
백창우
2008.12.08 10:47
ㅎㅎ 잘할거라 믿어. :) -
김창호
2008.12.08 16:49
저도 찔리네요.... 먼가 해보고 싶었는데 제 게으름들이 참.... 발목을 잡아서... -
박은병
2008.12.09 01:17
기대됩니다..ㅋㅋ언제 launching인가요..^^ -
백창우
2008.12.09 09:22
ㅎㅎ 아시다 싶이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지하 세계에서 웅크리고 야수 같은 눈빛으로 하늘을 쏘아보고 있는중. -
김기오
2008.12.17 09:10
아..이것참...
제가 프로젝트 시작부터 피해만 끼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결혼식 전후로 정신없다보니 스터디에 참여를 하나도 못했습니다.
현재 혼자 CaOS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APIC, MP 등등 많이 어렵네요. 열심히 해서 후에 다음 스터디때는
보탬이 되는 멤버가 되겠습니다.
힘내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
.
그리고 개인적으로 OS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입장에서 저희 프로젝트도 사실 매우 잘(?) 운영되고 있지 않다는 관점에서 일부 공감되는 부분이 꽤 많네요. 이걸 발판 삼아 저희 프로젝트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간을 가져야 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