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강의실이 이용은 가능한데 밤늦게까지 이용하기 위해서는
보안키가 필요해서 이용에 불편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각자 그룹에서 자체적으로 알아보시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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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봉
2010.04.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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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2010.04.08 00:35
음... 일단 건국대는 힘들것 같습니다.
토요일 교수님께 계속 열어 달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좀 민폐를 많이 끼칠 수 있는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이 각 그룹별로 알아볼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잘되면 스터디에 마음껏 사용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년만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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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2010.04.08 15:47
ㅎㅎ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저희 회사 대박 나기를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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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봉
2010.04.08 14:46
창우님. 약속을 하신거지요? 4년 후에도 스터디를 할터이니 반드시 장소를 제공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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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스터디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장소입니다.
고정적으로 모일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한데 마음같아서는 회사의 회의실에서 하자고 하고 싶지만
5 ~ 6명밖에 앉을 수 없어서 하고 싶어도 힘드네요. 제가 소속된 ARM C반의 인원이 18명인데...
사실 건대 강의실에 희망을 걸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