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책 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글쓰기에도 도움이 되는 자료네요.
한국인임에도 한국어를 정말 잘못 사용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사실 우리가 외국어 배울때는, 문법에 맞지 않아도 외국인이 많이 쓰니까 맞는 것이라는 관용적 표현까지 배워야 하지 않나요?
(그냥 투덜거려 보았습니다 ㅎㅎ)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세요~
다운로드: 책 집필 시 올바른 표현들_201309_1.0.pdf
----------------------------------------------------------------------------------------------------------------------------------------------------------------
1. 표준 한국어를 사용합니다.
2. 단순하고 명확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3. 최대한 쉬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합니다.
4. 문장을 단순하게 만들어, 비문을 만들지 않도록 합니다.
5. 같은 단어나 표현을 한 문장이나 한 페이지 안에서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접속사나 유사한 어구를 남용하지 않습니다 .
7. 글을 작성하신 후에는 맞춤법 및 띄어쓰기를 검사합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문장을 카피 -페이스트 하시면 한번에 약 300 단어 정도씩 문장을 자동으로 검사해줍니다.
http://speller.cs.pusan.ac.kr/
댓글 5
.
자료 감사합니다. 가끔 번역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