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상황으로 보면 3,4번정도 진행할 양인듯 하네요...
우선 다른 사용자도 들어갈수 있도록 폴더 mod를 변경해 두었습니다.
/home/user/yiilyoul/xen-3.2.0
부팅부터 분석은 했는데... 나의 rm -rf 실력으로 현재 주석이 달려있는 이전 주석은 몽땅 날렸습니다. -_- (Power PC, IA64 도 같이 tag 검색이 되는게 귀찮아서 그 폴더 날린다는게 x86폴더를)
어쨋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창우씨가 말했던 대로 MMU가 존재한다면 buddy 알고리즘 보다 Douglas Lea 의 알고리즘이 훨씬 유리한듯 합니다.(DMA를 위한 연속적인 메모리 할당 문제가 해결되어야 겠지만요)
현재의 리눅스나 우리가 분석하는 젠에서도 작은 사이즈를 할당할 경우
buddy를 직접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성능이슈가 없을수 있지만 큰메모리를 자주 할당,해제 하는 시스템이라면 여러가지 생각해 볼수 있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있으니 더 알게 되면 올려드릴께요
검색해 보니 비교해놓은 문서도 있고 한데 돈내야 볼수 있는 문서네요 ^^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한 3,4가지 정도 ㅎㅎ)
재미 있는건 이런 의문을 가지고 2003년에 리눅스포럼(?)에 질문을 올린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네요... 만나보고 싶네요
우선 다른 사용자도 들어갈수 있도록 폴더 mod를 변경해 두었습니다.
/home/user/yiilyoul/xen-3.2.0
부팅부터 분석은 했는데... 나의 rm -rf 실력으로 현재 주석이 달려있는 이전 주석은 몽땅 날렸습니다. -_- (Power PC, IA64 도 같이 tag 검색이 되는게 귀찮아서 그 폴더 날린다는게 x86폴더를)
어쨋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창우씨가 말했던 대로 MMU가 존재한다면 buddy 알고리즘 보다 Douglas Lea 의 알고리즘이 훨씬 유리한듯 합니다.(DMA를 위한 연속적인 메모리 할당 문제가 해결되어야 겠지만요)
현재의 리눅스나 우리가 분석하는 젠에서도 작은 사이즈를 할당할 경우
buddy를 직접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성능이슈가 없을수 있지만 큰메모리를 자주 할당,해제 하는 시스템이라면 여러가지 생각해 볼수 있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있으니 더 알게 되면 올려드릴께요
검색해 보니 비교해놓은 문서도 있고 한데 돈내야 볼수 있는 문서네요 ^^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한 3,4가지 정도 ㅎㅎ)
재미 있는건 이런 의문을 가지고 2003년에 리눅스포럼(?)에 질문을 올린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네요...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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