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연락을 못드리다가 글을 쓰려니 왠지 망설여 지네요.. 그동안 연락도 못드리고 계속 결석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__^;;
나름대로 변명을 해보자면 일들이 한번 터지기 시작하니 줄줄이 겹치네요...
아기 때문에도 그렇고 와이프의 바가지 급상승.. 프로젝트가 바빠지면서 계속 휴일근무...
하지만 왠지 이제는 스터디에 나가지 못한다는게 도태된다는 느낌까지 들어버리네요...
오늘도 회사에서 열심히 코딩하다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들어와 봤습니다.
프로젝트는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타입2에 대한 내용도 업데이트 못해서 죄송하기만 한데..
급한 마음에 글을 쓰려다 보니 두서없이 되었습니다. 스터디에 나가서 뵙고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는 마음만 믿어주세요... T.T
마음을 다잡고 얼른 코딩해서 이노므 프로젝트를 빨랑 끝내야 겠습니다.
나름대로 변명을 해보자면 일들이 한번 터지기 시작하니 줄줄이 겹치네요...
아기 때문에도 그렇고 와이프의 바가지 급상승.. 프로젝트가 바빠지면서 계속 휴일근무...
하지만 왠지 이제는 스터디에 나가지 못한다는게 도태된다는 느낌까지 들어버리네요...
오늘도 회사에서 열심히 코딩하다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들어와 봤습니다.
프로젝트는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타입2에 대한 내용도 업데이트 못해서 죄송하기만 한데..
급한 마음에 글을 쓰려다 보니 두서없이 되었습니다. 스터디에 나가서 뵙고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는 마음만 믿어주세요... T.T
마음을 다잡고 얼른 코딩해서 이노므 프로젝트를 빨랑 끝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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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으로 우리 다시 달려봅시다.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에 꼭 나오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