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말을 들으니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부인께서 정말 사랑하고 있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빨리 장가가고 싶다는... ^^;;;)
이번엔 어떻게 homogeneous한 성비가 깨지나했는데 역시나 마찮가지네요.
5년동안 무려 100명이 넘게 거쳐간것 같은데 단 한분도 홍색분이 없다는 사실이 신기할뿐입니다.
장가가실 나이가 되는 분들은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겠네요. ㅎㅎ 인생에 있어서 컴퓨터만 전부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