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향을 알고 그기에 맞춰보시면 어떨까 쉽습니다.

1. 자기 개발을 좋아하고 취미 갖기를 좋아한다.

- 칼퇴할 수 있는 회사가 좋을것 같습니다.

- 공기업, 혹은 간혹 여유가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 아니면 IT 뷴야가 아닌 타분야 전산실도 여유가 있습니다.

2.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 월급을 많이 받으려면 대기업이 좋습니다.

- 아니면 특정분야가 좋은데 제 생각으로는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가 연봉을 많이 받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입니다.

- 돈을 왕창 많이 벌어야겠다면 창업이나 초기 스타트업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리스크도 엄청나게 따르겠지만 말입니다.

3. 전체적으로 벨런스 있는 회사를 원한다.

- 대기업이 좋습니다.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죠.

- 연봉, 근무환경, 회사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 적당한 퇴근 시간, 적당한 휴가제도...

- 뭐든 적당한것 같네요.

4. 중소기업

- 중소 기업은 정말 천양지차라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 일단 사람과 일이 가장 중요한데, 사람은 면접때 면접관에게서 풍기는 분위기를 보십시요.

- 보통 부서 분위기는 부서장 성격에 많이 좌지우지 되니깐요.

- 일은 면접때 무슨 일을 할지 들어보면 될것 같고요.

- 중소기업은 정말 뭐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사람의 영향을 많이 탑니다.

- 사장과 부서장, 사수가 누구냐에 따라 완전 다르죠.

- 군대가 그렇지 않습니까? 아무리 편해도 잘못걸리면 그런...

-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의 운명이다라는것 말고는 뭐라 말하기 힘들것 같네요.

좋은 회사 나쁜 회사는 결국 나한테 맞는 회사 안맞는 회사입니다.

어떠한 성향이신지 어떤 회사를 원하는지 자기 자신에게 먼저 질문을 던져보면 답이 나올것 같네요.

저라면 돈과 시간이 많은 회사를 원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