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백창우 2010.03.14 23:21 조회 수 : 6153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황금 같은 일요일에 스터디 하러 나오시고,

다들 어지간히 외로우신 분들이신것 같습니다.

 

금일 열정적이신 모습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 다들 경험하셨겠지만 부담없는 스터디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스터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한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끝까지 갔으면 하고 바랍니다.

 

즐거운 스터디가 되기 위해 우선 게시판부터 활성화시켰으면 합니다.

금일 나왔던 의문 사항부터 하나씩 풀어 나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소한 안부라도 좋으니 게시판을 통해 안부를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우선 서로 고생했다고 한마디씩 해주는건 어떨까요?

 

그럼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스터디때 뵙겠습니다.

 

아... 그리고 금일 공부한 내용이 자신에게 필요 없을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이 드시는분이 계시다면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십시요.

이 부분이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 금일 남은 회비 9000원 중에 저의 2000원을 빼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2000원을 빼고나면 남은 회비는 7000원입니다.

 

그리고 금일 저에게 나오지 않은 친구 비용까지 주신분,,,,

금액이 남아 친구분 비용을 다음주에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주에 윤진훈님께 16,500원 돌려 받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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